|
|
|
|
 |
 |
Neo Vertigo
|
Neo Silent Vortex
|
The Bifrost
|
Forbidden Zone
|
|
|
|
| ▶ Neo Silent Vortex |
|
|
|
제작자
|
김진태
|
|
플레이어 수
|
4
|
|
사이즈
|
128 ×128
|
|
타일
|
Ice
|
| 추가된 네오 컬러 |
연갈색
|
|
제작버전
|
2.1
|
|
- 간략한 맵의 특징
광활하다- 라고 간단히 표현할 수 있는 이 맵은 넓게 깔린 얼음지형이 주가되는
힘싸움형 맵으로 지형을 이용한 플레이 보다는 대규모 병력운용이 중요한 맵이다.
다소 견제하기가 어려운 앞마당 멀티가 존재하며 중앙 얼음쪽에서 본진쪽으로
들어오는 진입로가 좁은 입구로 되어있기 때문에 방어하면서 앞마당 확장을 하는
것이 유리한 편이다. 중앙 지형은 얼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테란의 경우 건물을
지을 수가 없고 별다른 장애물이 없기 때문에 지형을 이용한 플레이 보다는 많은
물량을 통한 대규모 병력운용이 주가 된다.
사일런트 보텍스는 '침묵의 소용돌이'라는 뜻으로 Silent Hill이라는 게임제목을 각색해서 따왔으며 '폭풍전야'의 분위기를 내포하고 있다. |
- 종족별 밸런스 및 전략, 전술 분석
|
 |
T vs P / 40 : 60 P vs Z / 40 : 60 Z vs T / 55 : 45
대규모 유닛이 활개치기에 무리가 없는 넓은 지형,
안정적으로 확보가 가능한 앞마당 멀티, 건물을 지을 수
없는 얼음으로 된 지형이 주가 된다는 점에서 저그와
프로토스의 강세, 테란의 약세가 예상된다.
앞마당 멀티를 확보한 후 과연 얼마나 중앙 힘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면서 다른 곳의 멀티를 확보할 수 있느냐가 관건. |
 |
빠른 멀티를 확보하며 그동안에 확장을 하는 상대방을 얼마나 저지 시킬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상대방의 앞마당에 드랍쉽을 통해서 견제가
가능하다는 이점도 있으므로 십분 활용하여 최대한 병력을 모으는것을 효율적으로
저지하면서 확장을 하며 병력을 쌓아나간다. 중앙지형은 테란에게는 유리한 점이
거의 없기 때문에 결국 얼마나 타종족의 병력 확장을 저지 시키면서 중앙의
지상멀티까지 안정적인 라인을 구축할 수 있느냐가 관건. |
 |
다른 언덕형 힘싸움 맵에 비하면 이 맵에서 프로토스가 앞마당 확장을 하는 것은
매우 쉬운 편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면서도 저그전에서는 가까운 입구간 거리를 이용한 초반 견제가 가능하고, 테란전에서는 테란이 터렛을 지을수 없다는 점이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리한 편. 다만 맵 자체가 지형이 널찍하기 때문에 기동성 중심의 지상유닛을 확보하면서 확장을 늘려 속도업 된 셔틀을 확보하여 리버나
하이템플러의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것도 필요하다. |
 |
입구쪽 방어용 해처리를 지으면 미네랄 4덩이까지 확보가 된다는 점에서 많은
수의 해처리를 확보하며 중앙의 넓은 지형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추가 확장을
저지하며 계속 멀티를 불려나가는 플레이가 잘 통한다. 다만 맵이 널찍널찍 하기 때문에 빠른 수송유닛을 통한 견제를 조심해야 하며 중앙의 넓은 지형을 잘
이용한 폭넓은 대규모 병력운용이 중요하다. |
|
- 이번 Nate배 스타리그 공식맵도 많이 아껴주시길 바라며 공식맵에 대한 문의는 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