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니아(대표:리우포유안)이 서비스 중인 제2차 세계대전 기반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 <웹2차대전>은 9월7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전쟁에 필요한 물자를 보급하는 <보급품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웹2차대전>은 제2차 세계대전을 기반으로 베를린 전쟁으로 시작해 점차 확장 중인 전쟁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으로 기발한 지략과 병력을 다루기 위한 보급품에 대한 필요성이 날로 높아지자 이를 해소하고자 <보급품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급품 찾기>는 9월7일부터 홈페이지 곳곳에 숨겨진 보급품 배너를 클릭하면 자동 응모 되는 이벤트로 매일 100명에게 각종 아이템이 가득한 ‘청동상자’와 랜덤으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행운주사위’, 게임 진행에 유리한 아이템을 100% 지원하고 매일 00시 00분이 되면 초기화되어 다음 100명에게 자동 기회가 주어진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2w.gamani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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