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릴라 테스트에서만 누릴 수 있는 빅찬스, ‘탈 것’ 레벨 제한 완화!
- 다양한 선물과 함께 진정한 영웅이 되기 위한 숙명의 7가지 미션!
㈜이야인터렉티브가 개발하는 MMORPG <에다전설>(http://edda.eyagames.com)이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깜짝 게릴라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게릴라 테스트는 에다전설을 애타게 기다리던 유저들에게 갈증을 해소하고 손맛을 느끼게 함은 물론 기본적인 게임 밸런스 테스트와 추가된 탈 것 2종, 신규 맵, 변경된 성물전 규칙을 테스트함으로써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 향후 개발 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깜짝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이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먼저 게릴라 테스트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으로 탈 것의 2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레벨을 낮추었다. 20레벨 이상 되어야 탈 것을 체험할 수 있었지만 10레벨만 달성해도 탈 것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직접 탈 것을 경험한 후 댓글 달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올림푸스 진영의 말과 티탄 진영의 늑대 등 각각의 진영에 따라 탈 것이 다르므로 2가지 탈 것을 모두 타 보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또한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진정한 영웅이 되기 위한 숙명의 7가지 미션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오는 10일 이후 가입하거나 10레벨을 달성하면 문화상품권을, 성물전 3회 이상 참여할 경우 그래픽카드 9800GT을, 20레벨을 달성할 경우 22인치 와이드 모니터를, 2일 이상 에다전설을 접속할 경우 삼성 YEPP MP3 플레이어를, 설문조사에 참여하거나 에다전설 10시간 이상 접속하면 문화상품권이나 백화점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그 외 보너스 이벤트로 여성 유저가 5레벨 이상 달성하면 MCM 여성 반지갑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에다전설 게릴라 테스트 참여 방법은 회원가입 후 누구나 가능하며 게이머에게 직접 평가 받는 한시적 테스트로 아직 에다전설을 체험하지 못한 유저들에게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에다전설 개발진은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깜짝 게릴라 테스트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유저의 의견을 반영해 에다전설의 특색 있는 시스템과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다전설은 진영과 진영간의 치열한 RVR 전투가 특징으로 오는 12월에 1차 비공개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다전설 공식 홈페이지(http://edda.eyagame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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