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의 저런식의 초반운영은 발업저글 모아서 가면 타밍 있는 것 같은데
(제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지만.) (09-18 17:19)
pss
본첵 (09-16 20:39)
으음
wcg 안봤지만 이제동과 대체적으로 하던데로 했겠지. 수비적으로 가거나 원배럭 더블 노배럭 더블 아주 문안하게. 그렇게 밑밥 깔아서 거기에 준비만 왕창하게 해놓고 결국 msl에서 타이밍 러쉬 3번인가로 우승 거머쥐었지. 재미를 위한게 아니라 그때부터 이미 심리전은 시작 된거임 (09-16 02:03)
으음
sbm61 아는 척할려고 하는거 같은데 내가 보기엔 한참 생각이 부족하네. wcg에서 제동과의 경기는 영호에게는 별의미 없어. 왜냐 어차피 wcg 우승 타이틀은 wcg 대회가 시작되면 가지면 되는거고 어차피 그때한건 예선에 1위로가냐 2위롸냐 수준이였지. 근데 스타리그 결승전 msl 온게임넷 두개나 남아있었다. 뻔해 전력을 노출 시킬 필요 없는거지 (09-16 01:58)
(제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지만.) (09-18 17:19)
(09-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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